YOKOの歳時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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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18章良く食べ、元気に生きていきます その2の2

“우리 누나, 뭐 해서 먹여 살리실 작정인가요?” 「うちの姉を、どうやって食べさせていくつもりですか?」 경영학과에 다닌다는 막내가 저 친구인 모양이군. 돌려 말하곤 있지만, 그게 “지금 뭐 하슈?” 라는 뜻이란 걸 도영은 재빨리 해석했다. 経営学科に通…

翻訳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 18章良く食べ、元気に生きていきます その2の1

18章 良く食べ、元気に生きていきます その2の1 꼬마의 뒤를 따라 들어온 여자네 집은 도영, 자신이 자란 집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좁고 초라했지만, 그는 첫눈에 이 집이 마음에 들었다. 子供の後に従って入って行った彼女の家は、トヨン自身が育った家…

6章僕たち、一度付き合ってみませんか?その5

その5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生きるか、死ぬか、それが問題だ。 그날 퇴근 후, 맞선 보러 나간다고 일요일 오전에 나섰던 집 앞으로 정확히 36시간 만에 その日勤めが終わり、お見合いをしに行くと日曜日の午前に出た家の前に、正確に36時間振…

4章 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6の2

その6の2 한창 바쁜 때가 지나고 그녀는 직원 라운지에서 어깨를 두들기며 자판기 커피를 홀짝였다. 超忙しい時間を乗り切り、サムスンはスタッフラウンジで肩をトントン叩きながら 自販機のコーヒーを飲んでいた。 “이런 불경기에 와이프 데리고 이런 비싼 …

4章 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6の1

その6の1 “브라보! 만세! 만만세!” “ブラボー!万歳!万万歳!” 출근 첫날 하얀 위생복을 입고 상의 왼쪽에 박힌 자신의 직원용 명찰을 보는 삼순의얼굴 표정에 드러난 出勤初日白いユニフォームを着て、その左胸に刺してある自分のネームプレートを見たサム…

4章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5の2

その5の2 거기까지 생각에 잠기던 여자는 면접 보는 남자의 다음 질문에 화들짝 놀라버리고 알았다. と、ここまで物思いにふけっていた彼女は、面接する男の次の質問に驚いて正気を取り戻した。 “전 직장에선 왜 그만뒀습니까?” 낭트라면 업계에선 꽤 튼튼…

4章 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5の1

その5の1 면접을 볼 때는 늘 긴장이 된다. 맞선 볼 때하고 느낌이 비슷하다. 面接を受ける時はいつも緊張する。お見合いをする時と感じが似ている。 짧게는 3분, 길게는 30분 정도 안에 나를 평가받는다는 것은 늘 부당하다는 느낌이 든다. 短くて3分、長く…

4章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4

その4 약속 장소인 그 으리으리한 레스토랑 앞에 도착해서도 한참 동안 삼순은 차마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約束の場所である豪華なレストランの前に着いても、しばらくの間サムスンはとてもそこに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 그녀는 아직도 어제 …

4章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3

その3 “그 누나 조카도 오늘 생일이라고 했었거든, 자기가 워, 파티쉐라던가? "その姉さんの姪も今日が誕生日だって言ってたけど、自分が…何て言ったかな、パティシエだとか? 어쨌든 직접 만들어서 선물할 거라고 했어, 흠, 솜씨 괜찮은데, 기계치이긴 하…

4章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2

4章 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2 “케이크가 바뀌었어!” "ケーキが変わってるわ!" 색색 가지 과일로 하려하게 장식된 케이크 위에는 “미주의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色鮮やかなフルーツで華やかに装飾されたケーキの上には、"ミジュの7歳のお誕生日お…

4章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1の2

4.전화위복(轉禍為福) 4章 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1の2 물론 어머니의 손바닥은 무척 아팠지만 말이다. もちろん、母の掌は非常に痛いものだ。 옆에서 그 모든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도진은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側でそのすべての光景を見守っ…

4章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1の1

4.전화위복(轉禍為福) 4章 禍い転じて福となす その1の1 화가 복이 되다. 정말로? 禍い転じて福となす、本当? “그게 정말 복이 된 화인지, 아니면 끝까지 화로 남을 화인지 어떻게 알아? “それが本当に福となる禍いなのか、それとも最後まで災難のままで…

3章思いがけない再会その4の2

その4の2 "이봐요." "ちょっと、君。" "네, 네?" "はい、はい?" 이 남자, 혹시 날 알아봤나? 그러나 다음 목소리를 들어보니 그건 아닌가 보다. この人、ひょっとして私のこと知ってるみたい?けれど次の声を聞いてみると、それはないようだ。 남자는 그 …

3章思いがけない再会その4の1

その4の1 ”흠, 대한민국 경찰은 동생을 때렸다고 전부 체포를 하진 않습니다. "うーん、韓国の警察は、弟を殴ったからといって逮捕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よ。 뭐, 피해자 쪽에서 처벌을 원하시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서도. 어쩔 거요? まあ、被害者…

3章思いがけない再会 その3

その3 “이, 이런, 빌어먹을!” “こ、この、くそったれ!”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액셀러레이터를 밟아서, 본의 아니게 남의 차를 박아버린 ブレーキを踏むところを間違ってアクセルを踏み込んで、不本意ながら他人の車に突っ込んでしまった 초보 운전, 아…

3章思いがけない再会 その2

3.뜻밖의 재회3章 思いがけない再会 その2 나는 바쁜 사람이라구, 하루는 왜 딱24시간밖에 되지않는 거야? 僕は忙しい人間だ、一日はどうしてたった24時間しかないんだ? 별 다섯 개짜리 래스토랑 세 군데를 운영하는데도 시간은 늘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

3章思いがけない再会 その1の2

물론 지배인은 사장의 지시를 알아듣긴 했다. もちろん支配人は、社長の指示の言わんとするところは十分承知の上で聞いていた。 한국 사람이므로 한국말을 알아듣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韓国人だから韓国語を聞き取るのは当然のことだ。 하지만 알아들은 것…

3章思いがけない再会 その1の1

3.뜻밖의 재회 3章 思いがけない再会 その1 불길해. 아주 볼길해 不吉だ。とても不吉だ。 그녀는 남자에게 말발에서 밀리고, 彼女は男に、言葉では言い負かされ、 눈싸움에서도 밀리고, 기싸움에서도 밀리고 있다. 眼力でも睨み倒され、気力までも根負けし…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6の2

その6の2 그때였다. 문득 절망에 빠진 그녀의 시야에 조카 지유가 틀어옿은 만화영화의 화면이 슬쩍 비풔진 것은. その時だった。ふと絶望を感じた彼女の目に、甥っ子のジユが見ているアニメの画面がさっと映し出された。 화면 속의 아랍청년 알라딘이 램프…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6の1

その6の1 “매년 그 실현 불가능한 계획 세우는 거 질리지도 않니? "毎年その実現不可能な計画を立てて、よく飽きないわね? 엄마 한테 씨도 안 먹힐 소릴 왜해?” お母さんが受け入れる筈ないこと知ってて、どうして懲りないの?" 저녁 식사 후, 한방을 쓰는 …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 その5

その5 스물아홉이 되기 전까지, 그녀는 남들이 말하는 “아홉수” - 여자는 “9”자가 들어간 나이를 넘기기 참 어렵다. 29歳になるまで、彼女は世間で言う「女の厄9」のジンクス、9の付く年は女が生きにくい。 - 라는 소리를 별재수 없는 낭설로 치부해 왔다…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4

その4 그녀가 만든 그 요사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케이크의 맛이 눈물나도록 감동적이었는지는 모르겠다. 彼女が作ったそのあまりにも美しすぎるケーキの味が、さらに涙が出るほどに感動的だ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 사실 케이크가 아무리 맛있어도 약혼식 …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3

その3 민현우와 정혜연의 운명적인 약혼을 위해 김삼순이 만든 케이크는 정말 “작품”이었다. ミニョヌとチョン・ヘヨンの運命的な婚約の為にキム・サムスンが作ったケーキは、まさに「芸術品」だった。 그 케이크가 완성되어 공개되었을 때 처음 본 사람들…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2の3

그녀의 마음속 생각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그 순간 약간은 머믓거리는 표정으로 그가 말했다. 彼女の心の中の思いに気付いたかのように、その瞬間少しためらいがちな表情で彼は言った。 “나, 아직 너한테 할 말이 남았든데. ” "僕、まだ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2の2

“너, 여전에 우리가 비디오로 같이 봤던 영화 기억해? “君さ、昔僕たちがビデオで一緒に見た映画覚えてる? 영화는 정말 재미없었지만 주인공 여자가 했던 대사 중에 映画は本当につまらなかったんだけど、主人公の女の子が言った台詞で 굉장히 인상 깊었던 …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2の1

2.복수는 달콤하기보다 매콤하다?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 その2 “거기서 일했었구나. 혜연이가 오자고 졸라서 오긴 했지만 날만날 줄은 몰랐어.” "ここで働いていたんだな。ヘヨンがどうしてもここでってせがむんで来たんだ、君に会うだなんて分からない…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1の2

“얘, 오랜만이다! 나야, 나! 정혜연! 기억 안 나” “まあ、ほんと久し振り!私よ、私!チョン・ヘヨン!覚えてない?” 왜, 우리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잖아. 어머, 삼순이 너 여기서 일하니?” ねえ、私達高校で同じクラスだったじゃない。あら、サムスン、…

2.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その1の1

2.복수는 달콤하기보다 매콤하다? 復讐は甘いよりも辛い? 배신남을 응징하는 방멉 裏切った男を罰する方法 신기한 일이었다. 不思議だった。 5분 전까지 사랑했던 넘자가 이다지도 허접해 보일 수 있다니. 5分前までは愛していた人を、今はこんなにまで突き…

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 プロローグその3の2

”성사될 때까지 무한정 보실 수 있는 특별관리회원이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ご成婚がととのうまで無制限にお見合いのできる特別会員になられるのはいかかでしょうか?" 남자의 목소리가 한층 은근졌다. 삼순은 그남자에게서 물건을 강매시키는 男の声が…

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 プロローグその3の1

솔로 탈출을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찾아간 결혼정보업체의 커플매니저는 独身脱出のために窮余の策で訪ねた結婚相談所で、体の大きなカップルマネージャーは、 삼순이 적어 낸 서류의 신체 사이즈 부분을 보곤 이마에 내 천자를 그었다. サムスンが書き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