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の風になって秋川雅史 1月26日日韓の架け橋Mr. Lee Soohyun Memorial Day
I am a thousand winds.
The author is unknown,
Mary Frye wrote original poem
천의 바람이 되어
한국말가사 Zero
千の風になって
歌 秋川 雅史
日本語歌詞・作曲 新井満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나의 무덤 앞에서 있는 당신 더이상 울지 멀아줘요
Don’t stand at my grave and weep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그곳엔 내가 있지 않아요 잠들어 있지도 않아요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千の風に
천의 바람 되어
I am a thousand winds
千の風になって
천의 바람이 되어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あの大きな空を
저 넓은 하늘 위에서
And I am blowing over
吹き渡っています
자유롭게 날고 있죠
that big sky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가을이면 따사로운 빛 되어 논과 밭을 키워 주고요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되지요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覚めさせる
아침엔 소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주고요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 b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밤이면 어둠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주지요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s at night.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나의 무덤 앞에서 있는 당신 더이상 울지 멀아줘요
Don’t stand at my grave and weep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그곳엔 내가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千の風に
천의 바람 되어
I am a thousand winds
千の風になって
천의 바람이 되어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あの大きな空を
저 넓은 하늘 위에서
And I am blowing over
吹き渡っています
자유롭게 날고 있죠
that big sky
あの大きな空を
저 넓은 하늘 위에서
And I am blowing over
吹き渡っています
자유롭게 날고 있죠
that big sky
2021/01/27 YOKO
今年はコロナ禍、アメリカのトランプ騒動等もあって世情落ち着かず、キング牧師やイ・スヒョンさんのメモリアルデーも寂しく過ぎてしまいました。
最近この曲を聴くと、一昨年長年の献身の上に尊い命を奪われた中村哲さんが思い浮かばれます。人類の未来をもはや単純には信じられなくなった今、それでもなおかつ、私たちを静かに諭し励ましいつも見守っていて下さる先人たちに、深い哀悼と感謝の念を覚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