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長今ハングル二次小説その後の二人「愛の暮らし」9「사랑의 생활」
「…저, 서방님,…실은,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あの、チョンホ様、…実は、お話しなくてはならないことが…」
「무엇을? 뭐든지 말씀하세요. 」
「何でしょう?何でも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실은…, 나 매우 불안해요. 더이상 젊지는 않고…, 저…」
「実は…、私とても不安なんです。もう若くはないし…、あの…」
좀처럼 다음의 말이 나오지 않는다. 장금의 뺨이 붉게 물들어, 매우 깨끗하다.
なかなか次の言葉が出てこない。チャングムの頬が赤く染まり、とても綺麗だ。
「젊지는 않다」? 이 사람은 정말로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若くはない」?この人は本当にそんなことを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내가 그 몸을 끌어 들일 때,
私がその体を引き寄せる時、
나의 기쁨에 빛나는 불타는 시선을 볼 것은 없는 것일까?
私の喜びに輝く燃える眼差しを見ることはないのだろうか?
그렇지 않으면, 역시 언제나 말로 해 말하는 것이 좋은 일인가?
それとも、矢張り常に言葉に出して言う方が良いのか?
장금이 그렇게 바란다면,
チャングムがそう望むのなら、
밤새라도 그 사랑스러운 귓전에
一晩中でもその可愛い耳元に
찬미의 말을 계속 속삭이는 것은 싫어하지 않지만….
賛美の言葉を囁き続けるのは厭わないのだが…。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하면, 하 하 하 하, 괜찮아.
「何を言うのかと思えば、ハハハハ、大丈夫。
장금아 아직 젊어서, 매우 아름다워요.
チャングムさんはまだ若くて、とても美しいですよ。
아아, 혹시 당신보다 제가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ああ、もしかしたら貴女より私の方が良く知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당신만 특별히 가르쳐 드립니다,
貴女にだけ特別に教えて差し上げます、
이것은 나만의 비밀이니까요. 」
これは私だけの秘密ですからね。」
「어머, 서방님 참, 농담은 아니고…」
「まあ、チョンホ様ったら。冗談ではなく…」
장금이 화낸 얼굴을 해 가볍게 나를 예 그리고 보인다.
チャングムが怒った顔をして軽く私を睨んでみせる。
그 눈이 순진하게 웃고 있다. 기분은 완전히 좋아진 것 같다.
その目が無邪気に笑っている。気分はすっかり良くなったようだ。
그런 눈을 하면, 내가 아무리 사랑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そんな目をしたら、私がどんなに愛おしく思うことか、
얼마나 그럴 기분이 드는 것인가, 화살 쳐 모르는 것 같다.
どんなに気をそそられることか、矢張り分かっていないらしい。
장금을 나의 가슴에 안으려고 하면, 당황해 나의 팔을 피했다.
チャングムをこの胸に抱き締めようとすると、慌てて私の腕を逃れた。
「어머, 서방님, 그렇지 않고…」
「まあ、チョンホ様、そうではなく…」
「무엇을?」
「何ですか?」
「…あの、チョンホ様、…実は、お話しなくてはならないことが…」
「무엇을? 뭐든지 말씀하세요. 」
「何でしょう?何でも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실은…, 나 매우 불안해요. 더이상 젊지는 않고…, 저…」
「実は…、私とても不安なんです。もう若くはないし…、あの…」
좀처럼 다음의 말이 나오지 않는다. 장금의 뺨이 붉게 물들어, 매우 깨끗하다.
なかなか次の言葉が出てこない。チャングムの頬が赤く染まり、とても綺麗だ。
「젊지는 않다」? 이 사람은 정말로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若くはない」?この人は本当にそんなことを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내가 그 몸을 끌어 들일 때,
私がその体を引き寄せる時、
나의 기쁨에 빛나는 불타는 시선을 볼 것은 없는 것일까?
私の喜びに輝く燃える眼差しを見ることはないのだろうか?
그렇지 않으면, 역시 언제나 말로 해 말하는 것이 좋은 일인가?
それとも、矢張り常に言葉に出して言う方が良いのか?
장금이 그렇게 바란다면,
チャングムがそう望むのなら、
밤새라도 그 사랑스러운 귓전에
一晩中でもその可愛い耳元に
찬미의 말을 계속 속삭이는 것은 싫어하지 않지만….
賛美の言葉を囁き続けるのは厭わないのだが…。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하면, 하 하 하 하, 괜찮아.
「何を言うのかと思えば、ハハハハ、大丈夫。
장금아 아직 젊어서, 매우 아름다워요.
チャングムさんはまだ若くて、とても美しいですよ。
아아, 혹시 당신보다 제가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ああ、もしかしたら貴女より私の方が良く知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당신만 특별히 가르쳐 드립니다,
貴女にだけ特別に教えて差し上げます、
이것은 나만의 비밀이니까요. 」
これは私だけの秘密ですからね。」
「어머, 서방님 참, 농담은 아니고…」
「まあ、チョンホ様ったら。冗談ではなく…」
장금이 화낸 얼굴을 해 가볍게 나를 예 그리고 보인다.
チャングムが怒った顔をして軽く私を睨んでみせる。
그 눈이 순진하게 웃고 있다. 기분은 완전히 좋아진 것 같다.
その目が無邪気に笑っている。気分はすっかり良くなったようだ。
그런 눈을 하면, 내가 아무리 사랑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そんな目をしたら、私がどんなに愛おしく思うことか、
얼마나 그럴 기분이 드는 것인가, 화살 쳐 모르는 것 같다.
どんなに気をそそられることか、矢張り分かっていないらしい。
장금을 나의 가슴에 안으려고 하면, 당황해 나의 팔을 피했다.
チャングムをこの胸に抱き締めようとすると、慌てて私の腕を逃れた。
「어머, 서방님, 그렇지 않고…」
「まあ、チョンホ様、そうではなく…」
「무엇을?」
「何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