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の日」挿入歌 チ・ジニっしの「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스치듯 지나는 그대 모습 사이로
手を伸ばせば触れるほどの君の姿に
시간이 멈춘듯 한건
時が止められた瞬間
운명 인듯 다가 운 알수 없는 느낌에
それが運命であるのだともっと感じたくて
내가 날 찾은 이유죠
僕は旅に出たのです
미안해요 무심했던 그 기억
ごめんなさい 辛い思いをさせたその記憶
그 속에서 그대 있었는데
その中に君がいたのですね
사랑하는 그대요
愛する君よ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이젠 꿈일거라고 하죠
もう 夢なのだと言いたいのです
나조차도 아픔을 모르던 때로
僕がその痛みも分からなかった時に
내앞에 있는 그댈 위해 나 살게요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 君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
웃음을 띄으는 그대 모습 사이로
微笑を浮かべる君の姿に
시간이 소중하단 고
気持ちばかりが空回りしていた
그저 그대 곁에서 소리 없이 전해온
ただ側にいるだけで 何も言わずに伝えてきた君の心に
행복을 느낀 이유죠
幸せを感じました
말해봐요 무심했던 나인데
言ってください 冷たかった僕なのに
그 속에서 네가 있었단 고
それでも君の中にいつもいたと
말이 없는 그대요
何も責めない君よ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이젠 꿈일거라고 하죠
もう 夢なのだと言いたいのです
나조차도 아픔을 모르던 때로
僕がその痛みも分からなかった時に
내 안의 사랑 그댈 위해 나 살게요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 君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이젠 내 마음속에 묻어
もう 僕の心に埋めて
세상 사는 동안에 갚지도 못할
この世に生きるうちに返すことも出来ない
고마워 사랑 그댈 위해 나 살게요
ありがとう愛する人 君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
<日本語訳 YOKO>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스치듯 지나는 그대 모습 사이로
手を伸ばせば触れるほどの君の姿に
시간이 멈춘듯 한건
時が止められた瞬間
운명 인듯 다가 운 알수 없는 느낌에
それが運命であるのだともっと感じたくて
내가 날 찾은 이유죠
僕は旅に出たのです
미안해요 무심했던 그 기억
ごめんなさい 辛い思いをさせたその記憶
그 속에서 그대 있었는데
その中に君がいたのですね
사랑하는 그대요
愛する君よ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이젠 꿈일거라고 하죠
もう 夢なのだと言いたいのです
나조차도 아픔을 모르던 때로
僕がその痛みも分からなかった時に
내앞에 있는 그댈 위해 나 살게요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 君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
웃음을 띄으는 그대 모습 사이로
微笑を浮かべる君の姿に
시간이 소중하단 고
気持ちばかりが空回りしていた
그저 그대 곁에서 소리 없이 전해온
ただ側にいるだけで 何も言わずに伝えてきた君の心に
행복을 느낀 이유죠
幸せを感じました
말해봐요 무심했던 나인데
言ってください 冷たかった僕なのに
그 속에서 네가 있었단 고
それでも君の中にいつもいたと
말이 없는 그대요
何も責めない君よ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이젠 꿈일거라고 하죠
もう 夢なのだと言いたいのです
나조차도 아픔을 모르던 때로
僕がその痛みも分からなかった時に
내 안의 사랑 그댈 위해 나 살게요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 君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
그 아픔도 그 슬픔까지도
その痛みも悲しみまでも
이젠 내 마음속에 묻어
もう 僕の心に埋めて
세상 사는 동안에 갚지도 못할
この世に生きるうちに返すことも出来ない
고마워 사랑 그댈 위해 나 살게요
ありがとう愛する人 君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
<日本語訳 YOKO>